청소와 소독은 다른 작업입니다. 오염을 제거하는 것과 미생물을 줄이는 것은 목적도 방법도 다릅니다.
병원과 어린이 시설은 별도 기준이 적용됩니다. 사용 약품의 인체 안전성과 잔류 여부까지 확인해야 하며, 작업 기록을 남겨 두는 것이 관리 측면에서 유리합니다.
표면에 오염물이 남아 있으면 소독제가 미생물에 닿지 못합니다. 그래서 순서는 항상 세정 후 소독이며, 이 순서를 지키지 않은 소독은 비용만 쓰고 효과가 거의 없습니다.
손이 자주 닿는 지점부터 관리하는 것이 효율적입니다. 문손잡이, 스위치, 엘리베이터 버튼, 화장실 수전, 공용 기기 조작부가 대표적인 고빈도 접촉 구간입니다.